일하는데 옆에 업체 주인 딸이랑
술먹기로 함..

근데 먹다보니까
이혼중인데 나한테 관심많다고 존나 대쉬함


근데 난 병신인지
내가 무슨마음인지 모르겠다
심란하고 무섭고

설렘보다 왜 두려움이 가득한지 모르겠다

미안 나도 왜 이런글을 쓰는지 모르겠음..
그냥 막막하네

이게 사랑인건지 그냥 외로움에
서로 기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