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성괴싫다면서 성괴 좋아했었음
나는 키도 평균인데, 본인은 키큰여자가 좋다
친구의 여친은 키도 크고 몸매도  이쁘다더라
전여친 진짜 이뻤다 떡치고난 후 항상 그지랄 해댐
내가 지 섹파인가? 이생각 들었는데 걍 섹파 맞았던듯
양심의 가책있어서 대충 사겨주는척만 했겠지.
인스타나 카톡에 여친있는거 이악물고 티도안냈음.
내  인스타 친추도안걸고 좋아요도 안눌러줬는데
유명 씹성괴 인플루언서 좋아요는 잘눌러줌.
나도 그꼴이 우습고 좋아보여서 그 인플루언서 게시물에  좋아요 눌러줌.
기념일은 꿈도 못꾸고 병신인 나는 선물꾸역꾸역해댐.
영화도 같이 보고싶었는데 비싸다고 안보여줌.  더치페이 잘하는편인데도 그지랄하더라. 식당도 같이 안가고. 카페도 잘안가고 만나면 모텔만 감.
매일해대는 소리가 누구누구 자꾸 이쁘다더라, 니친구들은 다 못생겼다 등등 비교아닌 비교해대서 꼬투리잡아서 욕박고 헤어졌는데  기분 처참했음.
친구들이 위로해줬는데 딱히 도움은 안됐음.
친구들도 다 나랑비슷한 처지여서.
찌질한게 못생긴 친구들도 원망했음. 근데 내친구들은 내가 무슨 안좋은 일 생기면 바로 달려와주는 그런 좋은 친구들임.
여튼 돈은 없어서 성형은 못하고 자존감개떡락하고 한동안 집에서 안나왔음.
여자아싸 삶 개 ㅈ같다.
헤어진 뒤로 정신과 기웃기리고, 성형외과 상담받고, 꼴에 소개팅도 받아보고, 다 해봤는데 자존감 자존심 스크레치난건
치유가안되서 걍 그냥저냥 살음.
가끔 울기도하다가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음.
근데 다신 야스는 못할듯. 자신감떨어져서 새 남친 만나도 몸도 보여줄 수 없을것같음.
그 개새끼.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