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여자 아싸찐따녀야.
고등학교때 이상한 무테안경쓰고 반곱슬 엄청심했는데 머리 매직안해서 되게 지저분하고 못생긴 이미지 였어
그러다가 좀 꾸며야겠다 싶어서 고등학교때 180만원주고 쌍까풀(절개법)하고, 1 년은 쏘세지눈으로 지내다가 자리완전히 잡아서 흉도 잘안보이고 지금은 말안하면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움.
그에 그치지않고 돌출입 치아교정하고, 좆경빼고 라식수술했고 헤어매직도 3개월마다 하고있어.
확실히 중고등학교때에 비해 환골탈태 했지만 그냥 어중간 해. 모난구석 없고 수수하고 호감형이미지 . 딱 이정도야.
피부랑 머릿결은 관리해서 좋으니 그점이 반은 먹고들어갔는지 매력어필되서  남자들도 많이 사겨봤어. 그러다가  쓰레기 한명 잘못걸려서 내 인격 자존감 아예 갉아먹혔지.  그 전남친의 이상형은 키크고 성형짙게한 이목구비뚜렷한 의젖녀 스타일을 엄청 좋아라했어(말로는 싫다했지만, 길에서 그런여자들보이면 내가 바로 옆에있어도 눈을떼지 못하더라...)
어쨌든 지금 할만한건 이미 다했고 어디가서 성형했다고 말안하고 다니거든. 수술로는 쌍수만했는데 또 그게 자연스러우니까.
가슴찢어지는 이별의 아픔을 겪고 엄청난 외모 콤플렉스를 얻었어.
세상에 어쩜그리 키크고 늘씬한 미녀가 많은지 헤어지고나서 보이게 됐어.
아무리 내가 좋은대학나오고, 성실한 부모님덕에 집안이 평화롭고 좋아도 남자가 끌리는건 결국 좆문대나와도 키크고 어리고 성형좀한 몸매가 아주 잘빠진 성형미인 이미지구나.
그런여자들이 역시 트로피처럼 남자들은 자랑스러운가봐..
일단 내스펙은 키 163  ~ 51kg  꽤 날씬한편이고 살이 찌는 체질자체는 아니야. 피부만은 타고나게 좋게태어났고.
그렇다고 미녀는 아니야. 아이러니하네ㅋㅋㅋㅋㅋ
일단 내 단점은 너무 동그란얼굴에 코가낮고 가슴이 작아(A컵)
그리고 키도 어중간하지.(정확히는 163.8cm)
성형은 솔직히 너무 무섭고 화장도 이질감들어서 싫어하는지라 내몸에 보형물이 들어간다는걸 상상조차 할 수 없어.
그리고 무엇보다 각지지 않은 동그스름한 얼굴형에 만족하는 편이고.
그래도 이뻐지고는 싶어. 코필러. 윤과주사등 알아보는데 이외에 할만한 시술 있을까...
이미 쌍수나. 교정. 라식등 쁘티미용은 다했긴했는데
더 이뻐지고싶어서...
개새끼 제대로 만나서 정병걸리고 , 외모콤플렉스 심해져서
자기혐오에 빠지고 그에따른 나비효과로 어떤남자와 사귀든 ㅅㅅ 두번다신 못하겠어.
자신감 자존감 바닥치고  우야무야 다른 남자와 사귄다 하더라도 꼴리는건 내가 아니란걸 알아.
키크고 나이스바디 여자들을 사귀고 싶지만 못사겨서
나를 사귀고 그냥 자연스레 ㅅㅅ한다는걸 깨닫게됐어.
속으로 아니라고 해도 나는 그리 트로피같은 여친은 될 수 없으니까. ㅅㅂ
키크고 늘씬한 성형미녀 의젖가슴. 전문대 여자랑 비교선상에 서서, 아무리 노력해서 악착같이 살았어도 나는 그들을 이길 수 없어.
전남친 좆은 그녀들을 위해 벌떡 서는데 나를만나서 억지로 세우는 모습이 애잔해.
내가 남자여도 나를위해 돈도 쓰기 싫고 필사 사랑한다 해도 박고싶어 미치겠거나 그렇진 않을것 같아.
전남친은 날 사랑하지도 않았으니, 그 흔한 추억거리조차 만들지도 않았던거 아닐까?  영화도 보고싶고 인스타로 커플사진 있었음 바랬고, 맛있는것도 잔뜩먹다가 꼭 껴안고 뒹굴다 외박하고, 또 자취방에서 지새우는 날이 많아지고 . 내가 제일 이쁘다 딴년 못생겨서 스지도않는다 이런말도 듣고 싶었고 . 그런 연애가 하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