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라는 사람 자기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서 자기 말에 반박하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근데 대부분 주변사람들한테는 잘하고 선한척 해서 맨날 나만 문제있는 자식 취급당하고 넌 엄마말만 들으면 다 잘된다는 말 달고 살거든 ㄹㅇ 거짓말 같지만 진짜임
근데 솔직히 나 뚱뚱하기도 하고 1년에 2,3번 정도는 학교 지각도 하고 공부도 막 열심히 하는 편도 아니긴 한데 예전부터 엄마한테 경제적 지원 바란적도 없고 내가 알바해서 집구해서 살거다 세상 물정 모르는것도 아니고 알바해도 집구하기 어려운거 알지만 나 알아서 할거다 맨날 이랬는데 말로는 니 알아서 하라면서 알바 하기만 해봐 가서 깽판 칠거니까 ㅇㅈㄹ하고 내가 중딩때 유학가기 싫었는데 끝까지 보내려다가 결국 안보냈거든 근데 그거가지고 중1 부터 지금 고2까지 달달볶아 니가 그 때 유학 같으면 자기 만나던 아재랑도 안헤어졌고자기 성격도 이렇게 히스테릭하게 안바뀔것이고 니도 이렇게 한심하게 안살았을거다 이러는거 근데 유학보내겠다 할 때 맨날 돈없다 ㅈㄹ 하고 없는 형편에 너 보내는거다 만약에라도 비용 보태주기 어려우면 너 다시 와야 될수도 있다 이러니까 난 어린마음에 안가겠다고 버틴거거든 지금 자기 성격이 히스테릭하게 변한것도 나 때문이라고 니가 징그럽게 속썩이고 폭력적인 애비한테서 핏덩어리 거둬줘서 키웠더니 은혜를 배신으로 갚냐(친엄마임)
니 같은년들이 사회에서 문제 일으키는거다 난 니 죽여버리고 싶다 밟아버리고 싶다, 차만 타면 핸들 꺾을라하고, 사람 많은데서 자주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고 때리고 집에선 가슴팍 발로 밟고 핸드폰 맨날 깨부수고 그러는데 근데 나 진짜 맹세코 일진들이 하는 나쁜짓들 하고 다니지도 않고 친구도 적어서 나 포함 4명 같이 다니는 애들이랑만 놀고 하도 살 빼라 ㅈㄹ해서 학교 끝나자마자 버스타서 집오고 밥 먹고 운동하고 공부엔 관심없지만 집에서 노는거 좋아하고 시험 끝나서 애들 쫙 놀러 다니는 일주일에서 이틀정도만 놀러 다니고 용돈도 일주일 교통비만 줘도 뭐라 불평하지도 않았거든 내기준 난 그래도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억울해서 글 써본거야 한번만 생각해줘 엄마가 과한건지 내가 좀 잘못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