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우리 이모가 봣단말임
이모는 한 15년간 절에서 보살?인가 뭐 그런걸로 지냇음
자기 나름대로 도 닦고 불자의 맘으로 살아서 그런지
용서하고 남 미워하지말고 바른마음으로 살아라 늘 이런게 신조인거같은데
내가 평소에 가식떠느라 욕한마디 안하고 존나 착한사람처럼 굴어서 그런지
이모가 저 일기장 보고나서 충격받앗는지 말잇못 하심
아무튼 나더러 그 미움이라는게 너무 아프고 힘든거라면서 남 미워하면 나도 덩달아 아파진다고
말에 힘이 있는거라면서 좋은말을 자꾸하면 좋은일이 생긴다는둥 나쁜말은 나한테 하나 득될거없다고 니가 더 좋게생각하자는데
존나빡치지않나 ? 저런식으로 말할거면 그냥 일기장본것도 모른척하지 씨발
너도 진짜 지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