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학교가려고 일어났는데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시끄럽더라 우는소리도 들리는거같고
무슨일인가해서 나가봤는데 친척들이 와있었어 집에 모르는 분들도 와계셨고 이때까지만해도 상황파악이 안됐는데 갑자기
큰엄마가 나를 데리고 방에와서 말해주셨음
아빠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원래 술을 좀 자주 드셔서 요즘 건강에 문제가 많으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하루아침에 사라지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공허해
눈물도 났다가 몇초만에 쏙 들어가고 허한느낌만 들고,,,
세상에 나만 멈춘거같고 이제 난 앞으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어
난 이제 정말 무엇을해야하지 평소처럼 살 수가 없을거같다
내가 겪고 있는게 진짜인가..싶기도하고 정말 뭘해야할까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