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부터 A이랑 자주 붙어다니고 계속 놀러다니고 모둠이나 같이하는거면 둘이서 계속해서 애들이 너네 둘이 사귀냐 할정도로 친했거든 그렇게되니까 내가 너무 막나간거같아 툭하면 삐지고 내가 질투도하고 또 내가 애정결핍인지 모르겠는데 스킨쉽도 많이 했던거같아 그러니까 A도 처음에는 받아주고 받아주고 했던게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터진거같아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내가 너무 애정을 갈구한거같아 그래서 요즘 얘가 말투도 단답에 선을 긋고있어 진짜 상상하는 이상으로 친했는데 내 욕심때문에 관계를 망친거같아서 눈물난다 인스타로도 대화하면서 풀어볼려했는데 얘도 자기도 그러기싫은데 내가 자꾸 삐지고 집착하려해서 어느 정도 선을 그어야겠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순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