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은 제목 반대로임
내 머리로 이해가능하고 내 입장에서도 이해가 간다면 무한공감해주고 조언도 해주지만 그게 아니면 가차없음.. 이해 안간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다른쪽으로 생각못하냐고 폭언도 물론이고 이해해줄생각 없다는 의사도 밝히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더라
오히려 어렸을때 엄마가 내 사정 이해못해주고 억지로 하기 싫은거 시키고 그에 대한 반항도 못하게 철저히 행동부터 감시해버리니 억압된 채로 산게 매우 콤플렉스고 이해받지 못한것도 평생 내 마음을 옭아매는데 정신차려보니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짓을 남에게 그대로 하고 있더라
기억을 더듬어보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고 수십번 저지르고 있는일이 였다는것도 충격이고 내가 만든 인연 내 손으로 부쉈다는것도 너무 자괴감 들고 내 자신이 한심해지더라
주위에 기댈 사람이 없으니 남한테 한번 안휘둘리고 굳건하게 나혼자 잘 자라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라 몸만 커버린 어른이 된거였고..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도 오늘 미친듯이 했지만 이렇게 냅두면 정말 주위 사람만 힘들어지고 나도 망가질 거 같아서 성격 바꾸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게 나은 거 같아서 한 번 고쳐보려고..
뭔가 결심하기전에 글 쓰는게 버릇이여서 여기라도 써본다.. 다들 화이팅
이미 문제라고 인식도 하고 계시고 고쳐볼 의지도 있다면 역시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괜찮아지실거에요 그리고 제가 주목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머리로 이해가능하고 내 입장에서도 이해가 간다면 무한공감해주고 조언도 해주지만 그게 아니면 가차없다. 이건 이치에 불일치하는 부분이 나왔을 때 하는, 반응때문에 다툼이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이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성격이시라는 거고. 또 뭐가 맞느냐는 주관도 뚜렷한 편이겠죠.
상대방과 둥글게 살아가는 사람은 많을 거에요. 그러나 글쓴 분이 가진 강점을 가지지 않은 사람도 많겠죠. 거기서 안 좋은 부분만 깎아나간다면 좀 더 자부심을 가지고 살기 좋을 것 같아요. 바라는 대로 안 좋게 느끼셨던 부분 잘 고치시고 힘내세요
저는 님이 조언을 더 잘 못한다고 생각해요. 성격에 옳고 그름은 없다고 써놓으시고는 잘못된 성격이라던데 근거가 뭔지도 알 수가 없고 글쓴 분도 존중을 안 하잖아요.
그런데 댓글에서 싸우는게 글쓴 분한테 도움이 될거같지 않으니까 저에 대해서 비난하시려면 하시고 저는 글쓴 분한테 말 덜한게 있어서 보충해야겠어요
불일치에 반응하는 사람 유형을 저도 몇 번 겪어봤어요. 그런데 이 때 표현의 차이 그러니까 일부 문장이 생략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맥락 상에서 그리고 과거 기억에서 대조해서 상대방이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포함해서 자기가 문장을 완성시키고는 불일치를 따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 건 조심하시는 게 좋을거같아요
방어 기제에 그렇게 됐다. 그렇게 라는게 뭘 말하는데요? 모호성도 심하고 나중에서야 내용보충하면서 말하는게 그렇게 효율적이고 잘난 글쓰기인지 모르겠네요
먼저 저는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 척을 한 적도 없고. 님 보면 결국 똑같은 말이라고요? 제 댓글이 이미 있고 읽는 순서가 위에서 부터 아래인데 동어반복으로 밑에 더 써놓으면 그게 더 비효율 아니에요? 그고 그렇게 됐다는게 무슨 얘기인지 아직도 정의해놓지도 않았잖아요
제가 볼때는 저는 님이 오만하게 느껴지는데요. 뭐가 맞다고 할만큼 그렇게 잘난걸 증빙하실 수 있나요?
본문처럼 된 거라면 뭐가 문제인데요? 말을 해보시죠
제가 볼 때는 오만한 말을 내뱉어도 될만큼 실력을 증빙하라는 말도 회피하고 있고. 남의 성의를 무시하는 나쁜 성격을 가진 사람을 더 믿기가 어렵네요. 이런 사람 말을 누가 믿겠어요?
대화를 하기 싫겠죠 왜 정의를 계속 요구하냐면 그게 정신의학적으로 진짜 문제가 있는 부분인지 본문중에 서 부분 인용을 해서 따져보고. 그게 맞으면 그대로 고치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방어 기제 말고 무슨 단어를 들려주실 수 있나 궁금한데요? 저도 지식 좀 늘려볼 겸 대답해주시죠
제가 교회 권사나 캣맘이 되야 님이 안심하고 잘 수 있는거겠죠 내 말이 틀린가요? 상담을 고민하는 사람은 100에 90은 자신감이 결여돼있을텐데 그게 다 문제일지 아닐지 어떻게 압니까? 오히려 명확히 밝혀야 따져보겠죠.
그리고 문제라 하더라도 그 문제가 정확히 뭐냐에 따라 해법이 다를텐데 그렇게 된 게 << 이게 끝입니까? 또 논파한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데. 님이 더 보충한게 비효율이라는 점, 문제정의도 불명확한 점, 상담자에게 우호적인지 믿기 힘든 점, 그리고 실력을 증빙하라는 요구를 계속 회피하는 점에 대해선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데요?
저는 관련 학위를 가지고 있진 않아요. 글을 차분히 읽고 성의를 다 해서 쓴 것일 뿐이죠. 하지만 님은 방어기제 때문이라는 주장을 했죠? 그게 틀리다면요. 틀린 해법을 제시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정신의학 분야의 실력을 증빙하는게 맞지 않나요?
알림 존나 온거보고 개놀랬네 조언해주는데에 아는척을 하고 뭐 그런게 어딨어 그냥 읽기만해도 결론은 용기내고 힘내라는건데 어디가 꼬운거야 집피친구야 발닦고 자 그만싸우고
각각의 대답을 요구하는데 님은 정신병자입니다. 라고 대답하는게 님이 초반에 언급하던 지능을 운운할만한 대답인지 모르겠고 결국 훨씬 무책임한 대답을 했을 뿐 아닌가요? 방어기제가 어떻게 동작했는데요?
글쓴 분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서 죄송하네요. 아무튼 다짐하셨던 것 꼭 이루시길 바래요
이상한 가식을떠네 그냥 살던데로 사세요
싫어요
그럼 본인 망가지는건 신경끄고 남이 피해입는것만 신경쓰쇼
난 그런방식으로 고치겠다고 말한적없음
조언 좆도안되니까 갈 길 가셈 힘만 빠짐
결국 평생 주변사람 힘들게할거
개쓸데없는덕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