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와 관계가 무지 안좋습니다.
아버지랑은 아예 연락끊었고 안본지 10년 넘었고
엄마 역시 사이 좋지 않습니다.
엄마와도 연락 끊고 살고 있지만
월 20만원씩 용돈은 보내 줍니다.
사실 이거 엄청난 부담이고
요사이 일거리가 줄어들면서
용돈도 끊거나 10만원으로 내리려고 생각
했는데 갑자기
너무 힘들어서 그러니 이번달부터
30만원씩 보내주면 안되겠냐고 카톡이 왔습니다.
현재 읽씹 상태로 놔둠.
카톡 와봤자 보지도 않아요.

생각해보면 너무 성질 나네요.
해준거라고 고작 낳고길러준건데
부모의 정따위 느껴본적이 없슴.
애비는 자식새끼 등처먹고 교회에 돈 갔다 바치다가
나하테 개욕처먹고 연락 끊음.
애미라고 있는것도 평소에 연락도
없다가 용돈이 늦으면 그때 카톡보냄.
뭐하나 해주고 그 이상 받아처먹으려는 습성이 있슴

인생 개 ㅈ같아서 죽지못해 살고 있는데
왜 날 이렇게 괴롭히는지
시발진짜 성질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