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중학생때..
언니에 비해 예체능이나 공부가 부족했어요 물론 좀 놀아서도 있겠지만은

언니가 좋은 대학 들어가고 더 심해진듯합니다
미술을 잘했음 그래서 대학도 그쪽
저도 미술 좋아해서 입시했는데 재능이 영아닌것 같아서 포기했음
그 외에도 내가 좋아하는 악기나 운동 그런것도 같이 배웠는데 언니가 넘사로 잘하니깐
걍 너무 우울하더러고요 허망감이.. 울면서 연습도 했는데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집안 분위기도 언니랑 같은 대학교에 가야한단 분위기라
N수중인데 그 대학에 가야된단 생각도 그렇고 이번에도 제대로 못한 것 같고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열등감과 무력감이 안 떨쳐져요..  
대학이라도 못가면 집안분위기도 걱정되고 제가 병신인걸 알리는거니까..

결국 내 실력에 대한 회피만 하고 있는거 같고
열등감 없애서 체념을 하거나 뭐든 해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