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신경을 안써주신것도 아닙니다. 저는 유복한 가정에서 정서적 부족함 없이 자랐습니다. 그런데 처음 좋아하게 된 사람이 나이가 많고, 좋아해서는 연애 감정을 품어서는 안되는 어른입니다. 제 감정이 그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것이 부끄럽고 또 미안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을 없애고 싶은데 조언을 구하려 합니다.
댓글 3
그사람이 참된 어른이라면 딸뻘인 니마음을 받아줄리가 없음 만약 니마음을 받아준다면 역설적으로 그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 되게 됨 ㅇㅋ? 그냥 좋았던 사람으로 남기고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삭이지 못하겠으면 보지않고 멀리하면 알아서 잊혀짐
익명(211.38)2022-11-14 18:59:00
답글
글 읽고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저는 그냥 정말 좋아하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연애를 할 수 없는 사람이고 선생님 이십니다. 관계를 발전시키고 뭘 더 얻어내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걱정되는 것은 제 마음이 커져서 전해지는 것입니다. 평생을 다른사람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요. 지금은 빨리 잊고싶기만 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사람이 참된 어른이라면 딸뻘인 니마음을 받아줄리가 없음 만약 니마음을 받아준다면 역설적으로 그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 되게 됨 ㅇㅋ? 그냥 좋았던 사람으로 남기고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삭이지 못하겠으면 보지않고 멀리하면 알아서 잊혀짐
글 읽고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저는 그냥 정말 좋아하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연애를 할 수 없는 사람이고 선생님 이십니다. 관계를 발전시키고 뭘 더 얻어내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걱정되는 것은 제 마음이 커져서 전해지는 것입니다. 평생을 다른사람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요. 지금은 빨리 잊고싶기만 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못이루어진다면 롸끈하게 불태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