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고민이 아니였는데 이제는 고민이 되었다.


제목이 저러한 이유는....


1. 감정을 내 기준을 바탕으로한 '이해' 로 받아들인다.


 말 그대로 내가 이해를 해야 그 사람이 이런 감정을 느꼈구나 라고 인지하는 거,

 ..........아직까지 제일 이해 안가는 것이 '사랑', '동정', '공감'인데, 노력은 해.

 그러한 상황을 보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내 머릿속에서 형상화한 후 받아들인다 말이야.

 하지만....모르겠어, 왜 사람들이 그러한 감정들 때문에 표출하고, 느끼고 힘들어하는지.

 가끔 물어봐, "왜 그렇게 생각(행동)해요? 이해가 안 돼요."

 들려오는 답은 당연한거래, 그러한 것들을 느끼고 휩쓸린다는 것은.

 ...난 쓸데없는 노름이라 생각하는데.



2. 가끔씩 살인충동이 온다.

  

 실행을 할려고 예...전(어렸을 적)에 해 본적이 있었지, 그를 당한 상대의 행각은 꽤 좋았어. 

 하지만 결코 옳은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그만뒀지, 모두에게 영향이 가니까.

 ....학습된건지 모르겠지만, 행할려고 몇 번 시도는 하는데 안 해.

 나에게 좋지 않은 결과와 관계가 맺어지는 것을 알아서.

 만약 이 사회가 무질서하고 법이 없는 사회이며, 범죄를 저지른 대가가 없다면 난 마땅히 토막낼거야.



3. 주변인들의 인식은 정신병원에 방문하라 한다.

   

 우스갯소리인지 진심인지는 모르지만, 심지어 가족조차 그러하다고 말 해.

 좋게 말하면 특이한 성격이고, 나쁘게 말하면 감정...결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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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메마른 것이 아닐까 라는 가설도 생각해봤어, 나는 감정표출이 참 어렵고 그렇기에 냉소적으로 대하거든.

좋게 말하면 이성적이라 치부하지만 결국에는 빈 깡통이지.

....아마 왜 표현해야하는 지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런 것 같아.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몸 과 머리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너무 과하게 낙천적이라서 그런 것일까. 나를 죽이거나 상해를 가한 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행위를 해도 상관없거든. 

사람은 각자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까 내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는 거다 오히려 배워야한다 라는 가치관때문에.







내가 생각하기에는 후천적 사패 혹은 공감능력결여 인것 같은데, 당신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