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를 최대치로 열심히 하고 나면 다른거는
못버틸거 같아서
아 오늘은 운동을 존나 햇으니까 공부는 조금하자
공부를 존나햇으니까 운동을 설렁설렁하자 이런 마인드가 됌
스스로를 전나 채찍질해서 다시 병신처럼 살고 싶은거냐고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자기 세뇌급으로 되뇌여도 타고난 성향 때문인지 어떤 계기로 3달간 미친놈마냥 열심히 살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 사건 때문에 생겻던 마음가짐도 결국 옅어지면서 원래의
내 정신상태로 돌아오는데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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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씩 자면서 일하던 공장이랑 편의점 알바도 그만두고 다시 쉬어가는 회복 기간 느낌으로 집 청소하고 공부 빡세게하고 살랫는데 운동하고나면 존나 피곤해져서 낮잠자고 낮잠 자고나면 누워만 잇고싳어짐 - dc App
니가 "열심히"의 기준을 너무 높게잡은건 아닐까
단기간의 성실함은 의지로 가능하지만 장기간으로 가려면 습관화가 되어야함
우리 몸은 생각보다 약해서 아무리 본인 의지가 강해봤자 뇌에서 이건 무리다싶으면 자기자신과 결국 타협하게 만듦. 본인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장기간 유지가능한 정도를 꾸준히해서 습관으로 만들면 그때 "열심히"산다고 말할수있는거지
왜 도박을 함? 그냥 다 적당히 밸런스패치하면서 해야지. 올인하다 쳐 망하는 패턴 반복하는 능지 ㄹㄱㄴ
노력도안하고멀해 먼가햇다 니듣고시픈말만들으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