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한순간의 실수로 300만원이라는 적으면서도 큰 금액을 빚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후 바로 취직하면서 첫 자취생활에 설레기도 했고 우울함을 달래고자 놀러다니던게 화근이였습니다.

월급의 60~70% 정도는 어머니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과소비와 충동구매가 심해서 맡긴다고 하고 1년정도 맡기고있습니다.

겸사겸사 대학 등록금을 갚을 명분도 있었고요 

제 힘으로는 갚을 수 없을 것 같아 말하려고 하는데 저희 집안에서 대출떄문에 부모님 이혼위기까지 갔던 경우가 있어

말씀드렸을때 어떤 식으로 말씀하실까 너무 두려워서 전화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