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한순간의 실수로 300만원이라는 적으면서도 큰 금액을 빚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후 바로 취직하면서 첫 자취생활에 설레기도 했고 우울함을 달래고자 놀러다니던게 화근이였습니다.
월급의 60~70% 정도는 어머니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과소비와 충동구매가 심해서 맡긴다고 하고 1년정도 맡기고있습니다.
겸사겸사 대학 등록금을 갚을 명분도 있었고요
제 힘으로는 갚을 수 없을 것 같아 말하려고 하는데 저희 집안에서 대출떄문에 부모님 이혼위기까지 갔던 경우가 있어
말씀드렸을때 어떤 식으로 말씀하실까 너무 두려워서 전화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여기에 대출관련해서 잘 정리해둔글 있으니 https://blog.naver.com/tellbusy119/222929832276 보고 정부지원 대출부터 해보셈
300만원으로 이혼하실꺼면 너 아니어도 어차피 이혼하실 부모님이시니까 아무런 걱정말고 직접만나서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도움받아라.
대체 왜 월급 갖다바치면서 300가지고 쩔쩔매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