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몇년전에 결혼했단 말야
근데 한달에 1번정도 집에 온다고 말 하는데
그럴때면 전날이랑 당일날 이틀동안 집 대청소 한다말이야
당연히 힘들고 귀찮은건 다 내 역할이고
문제는 항상 전날에 내일 갈수도 있다고 이야기 해.
간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갈수도 있어 라고 말해.
그러면 진짜 올 가능성은 30%정도고.
올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면 전날에 화장실 청소부터
집안 청소까지 몇시간씩 공들이는데
막상 당일날되면 오는 날보다 안오는 날이 더 많어.
몇년동안 시달리다가 오늘 빵 터져서 부모님이랑 대판싸움.
뭔 약속을 이따위로 자꾸 잡냐고
매형이 아무리 사업하는 사람이고 바빠도 이러는건 아니지
않냐고.
화장실이며 대청소며 이거 내가 다 하는건데
진짜 짜증난다.
이거 내가 속 좁은거냐?
만약청소를안한다고해도개빡쳐 한두번이면갑자기일생겨서그럴수잇다고치는데 매번그런다? 그건좀아냐
수년째 매달 이런다, 이제 누나랑 매형은 물론이고 조카도 보고싶지 않다.
너는 왜 대청소하는데...??^^
부모님이 시키셔. 매형 오는데 집 깨끗해야 하지 않겠냐고.
내가 보기에는 누나가 잘못한다기 보다는 부모님 잘못이 크다고 봐 누나 입장에서는 본가고 내 집이잖아. 미리 예약하고 찾아가는 곳이라고는 생각을 못하는거야. 편한 곳이니까 가볍게 내일 별 일 없으면 갈게라는 느낌인거지 부모님이 매형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잘 말씀드려봐 그리고 누나한테 부모님이 누나 올 때마다 대청소를 시켜서 힘들다. 매형 오는데 집 깨끗해야하지 않겠다고 하셔서 내가 많이 힘들다 조카도 귀엽고 매형도 참 좋은 사람인데 매번 이렇게 청소하느라 마음편히 마중을 못하겠다고 그럼 누나가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주실거야 물론 누나가 정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