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생 입니다. 우리 둘 다 남자고 둘 다 게으르고 하는 게임도 같습니다처음엔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약속을 너무 안지키고 자꾸 까먹고 전화(약속안지켜서 전화한 거) 도 안받고조금 짜증났었는데 그래도 꽤 도움 많이 받았고요 도움 많이 주었고 정말 찐친사이입니다 도시락 손으로 서로 퍼먹고 롤이랑 발로 하면서 패드립도 주고 받는 사이인데이새끼가 제 생일을 처 까먹었습니다 토요일이었고 일주일 넘게 말 했거든요 근데 생일 당일 초대했는데 다른 애들만 오고 가장 친한 친구만 안왔습니다파티 정말 재미 없었습니다 약속 엄청많이 어겨도 심하게는 뭐라고 안했는데갑자기 선약때문에 자리를 비운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배신감이 정말 컸고저랑 사이도 점점 멀어지고 이것 말고도 밥먹자고 부른 약속만 10번 이상 어겨가지고 진짜 생일인데.. 안그러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이건 진짜 아닌것 같아서요 저랑친구 생일이 몇주 차이여서 미리 선물도 용돈 모아 100불로 선물도 사뒀는데.....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