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짐
중학교 마치고 이사가는 바람에 아는사람 아무도 없는
고등학교로 입학함
문제는 내가 좀 잘나가는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다 보니
고등학교 애들하고 친하게 못 지내겠는거야
다 찐따 같아보이고 옷도 이상하게 입고
원래 말도 많고 사고치고 다니는 성격인데 나 혼자 못 어울리고 반에 있으면 애들이하는 말,행동 들이 너무 거슬려서
스트레스 받고 이거때문에 학교 나온지 3일만에 싸우고 징계 받을뻔함
그 일 있고 점점 애들이 내 눈치 보는게 느껴짐
나도 빨간줄 그이는건 싫어서 1년 동안 조용히 지냄
이렇게 원래 성격 죽여가면 방학 외에는 친구들 만나지도 못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이러고 있으니 점점 맛탱이가 가는거야
그래서 피난처가 필요했는지 초등학교때 부터 알던 여사친
한태 이상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함
여름 방학때 여러번 만나서 놀곤 했는데 그때 부터인지 예 생각만 나고 얘랑 있고싶고 스킨십 하고싶고 이것저것 다 하고싶은거야
초,중학교 때는 아무 감정 못 느꼈는데 내가 너무 게임,인터넷만 해서 현실로 도망치고 싶어서 동망칠수있는 도구를 찾는걸가 제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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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욕이지 뭔 감정이있음
공부해보는 것 추천함. 난 중딩때까지 폭행, 기물파손으로 교무실 3번 불려가고 학폭위 갈 뻔하기도 하고, 경찰서도 한 번 간 적 있고 그냥 개 미친새끼로 삶. 일진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거. 근데 이러다가는 사회의 하류층으로 살 것 같더라고 아마 그대로 이어갔으면 고등학교 중퇴하고 배달 드라이버 했을거야. 사실 고등학교 진학 안하고 그거 할라고 할려했는데 부모
님이 지랄해서 고등학교 원서는 썼고 그냥 갔어. 어쨌든 그래서 갑자기 집중할게 필요하다 생각하니 공부 시작했는데 니 생각하는 개찐따같은 병신들이랑 같이 점심시간에 도서관 가고 공부만 하니 살도 쪄서 옷도 그지같이 입고 그랬어. 근데 그냥 공부했어. 당시에는 뭐든 집중할게 필요했다고 생각한 것 같아. 그냥 너도 집중할 걸 찾는걸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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