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동업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만난 친구와 회사를 나와 동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사업 이였기 때문에 고민없이 퇴사하고 창업하고 친구와 동업을 했는데 생각처럼 돈이 되지않고 일이 많지 않더군요..
그래도 어찌저찌 입에 풀칠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친구가 동네에 자리 좋은 상가가 나왔다며 같이 고기집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모아놓은 돈도 없고 대출 도 받을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거절했습니다.
얼마 뒤 그 친구가 가족들과 함께 고기집을 창업하였고 저 에게는 잠시 자리잡을동안만 고깃집 일을 도와줄테니 기달려 달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각종 조공일 이나 날일 들을 하면서 하루하루 벌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중장비 자격증이 있어서 중기회사도 다녔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일하다가 중기회사에서 한달정도 일을 도와달라며 제안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말을 하고 그 일을 지금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러고 중기회사 사장님에게 다시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제가 자리잡는 동안 250+@ 페이를 맞춰 주시겠다고 말씀 하셨구요..
저에게는 정말 혹 하는 제안이라 저의 마음은 다시 장비 일을 하고싶은 상황인데 제가 친구에게 이제 그만하자고 말하면 제가 나쁜놈 일까요..
나쁜놈이 아니더라도 이제 어떻게 말하고 갈라서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정말 진지한 질문이고 고민이 많아 두서도 없고 말이 뒤죽박죽 인것 정말 죄송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런거하지마 딱바도안좋네 ㅋㅋ
뭘 하지마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