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받은 누나가 있습니다.
9월에 군생활 할시절에 소개받아서 9월 휴가때 만나고 그 이후 2번만난 후
그 누나가 선을 그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을 접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에 전역 후 식당직원으로 일하고있는데 이번에 휴무를 한번 받게되었습니다.
저는 경상도 지역에 살고 그 누나는 저랑 거리가 먼곳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4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근데 자기도 휴무라고 갑자기 온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만나보니 저 전역 축하한다는 레터링 케이크와 편지를 주고 술도 같이 마시면서 진중한 대화도 나누고
영화를 보는데 무섭다고 무서울때마다 팔짱을 끼고 그랬습니다.
저는 그 누나의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관심없는듯 있는듯...
친구들은 다 저보고 관심이 있는것이니 직진해봐라고 하는데, 제 성격상 확실하지 않으면 직진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선을 그인 경험이 있기에 한번더 하기 무섭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뼈아픈 조언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개소리하네
ㅋㅋ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