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놀기로 했는데 2명이서 클럽 가자고 클럽 쥰나게 알아보고 있음… 난 시끄러운 곳 사람많은 곳 어두운 곳 정말 싫어해서 클럽엔 갈 생각도 앞으로 갈 생각도 없음. 원래는 밥 먹고 술 먹으러 가기 그게 전부였는데 그 2명이 갑자기 급발진해서 클럽 가고 싶다고 알아보고 있어서 부담스러움. 클럽 갔다올 동안 카페에서 기다릴게 이것도 에바인 거 같고.. 걍 빡세게 꾸미고 클럽가서 시끄럽게 노는 거 진짜 나랑 안맞거든? 조용하고 공부하는 거 좋아하고 해봤자 여행 술집 정도 가는 거 좋아하는 범생 스타일이란 말야. 1년만에 친구들 만나는 거라서 약속 안간다 할 수도 없고 지금 시간이 넘쳐 흐르는데 시간없다고 할 수도 없고.. 고민임. 고딩 때까진 같이 잘 놀았는데 성인 되니까 피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