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거지 인생이라 아버지랑 나랑 돈 벌어도 빠듯한데 지금 집은 보일러도 안되고 온수도 안나와서 추워뒤질 거 같은 상황임.
동생 새끼는 하루종일 여캠이나 처보고 롤이나 하고 자기관리 ㅈ도 안하면서 씻는 건 따뜻하게 하고 싶다더라. 근데 여건이 안되니까 가스레인지로 물 끓여서 씻으라고 했는데 가스 냄새가 난다 ㅇㅈㄹ하네?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차분히 설명해도 아 어쨋든 냄새 기분 나쁘게 해로우니까 새 거 사달라 징징징. 알겠다 하고 그정돈 해주겠다 함 아버지가
그리고 아버지가 하는 말이 나도 이렇게 가스레인지로 물 끓여서 사는 거 싫다고
근데 돈도 돈인데 집이 아예 없고 집주인이랑은 사이도 ㅈㄴ 안좋아서 까딱 잘못하면 쫓겨날 판이라 건의할 수도 없다는데 뭐 어카냐 이러다가 더 안좋은 환경 갈 수도 있다 하더라
근데 동생이란 새끼가 시발 내가 뭐 큰 거 바랐냐고 발작 일으키면서 지가 다 맞다고 하는데 진짜 처죽이고 싶네 살기도 힘든데 왜 저러는 거냐..
동생이 아무리 ㅂㅅ같아도 결국엔 동생 모습이 부모 모습이고 가족 모습이라고 일반화 때리는 새끼 ㅈㄴ 많긴 한데
시발 그 지랄 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한 거다 잘들 지내라
난 똥 쌌으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