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께 너무 죄송스런 짓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고시원에 생활하게되었는데요

당연히 처음으로 자취하는 저에게 부모님은 걱정이 많으실테니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말씀해주시고

근데 그때 저는 많이 짜증났었습니다 그만 말해줬으면 했거든요

그래서 식당에서 참다못해 그냥 짜증난다고 말하였습니다. 짜증 가득하게요

그러자 아버지께서 많이 서운해하시더라구요. 글썽이시면서

그냥 너무 죄송했습니다 왜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