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전문대생입니다

다니는 대학도 너무 싫고 그렇다고 수능에 다시 도전할 자신도 없고원래 인생이 별로 행복하지도 않고 친구도 별로 없고 우울한 편이었는데 남자친구랑도 헤어지니까 이제는 아..

무엇 때문에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사는게요 과거에도 앞으로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뭘 해야 재밌는지도 모르겠어요
전에 가스로 시도하다가 바보같이 봉지 입구를 막았어야 했는데 안 그래서 호흡곤란만 오고 그때 엄청 고통스러워서 다시 하기가 무서운데 또 하고 싶어지는 걸 보면요

앞으로도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요? 이 외로움과 공허함이요
제 인생은 거의 항상 그랬거든요
그때 그냥 죽었어야 했는데 . 이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