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천안에 4년동안 거주하면서 청주에있는 교회를 다닌적이 있었음.

거기서 알고 지낸 동생이 있는데 걔가 지난달 24일에 결혼함. 

올라온지는 3년이 좀 됐는데 그동안 연락 한번도 없었음.

프사에는 결혼한다고는 올렸지만 나한테는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내진 않았음.


그런데 걔가 결혼하고 다음날 우리 아버지 소천하심.

내가 경황이 없는 나머지 머리속에는 그냥 연락처에 있는 사람들

전부 싹 연락돌려야겠다는 생각만 가득차서 미처 거르지 못하고

걔한테까지 연락 돌렸는데 걔가 10만원 부의를 했더라..?

나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갈등때리고 있는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