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적금 4백만원을 대부분 먹는대랑 그림 커미션에 날렸다는 사실이

제 자신이 너무 하찮고 원망스럽습니다.

정말 죽고싶은만큼 한심합니다.


오늘 밤을 새서라도 내역을 모두 정리하고 반성문을 쓰시라 하셨는데.

도저히 제 잘못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를 않습니다

내가 정녕 사람새끼인지도 경멸스러워요


너무 괴롭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