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안이랬던거같은데

타지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 이상형이 풋풋한 서양인이됨

그왜 있잖아? 앞머리덮고 어린삘나는 백인애들

실제로 몇번 못해본 연애도 그런느낌나는 친구들이었고..


근데 서양인들 너무 빨리늙더라

30까지 갈것도 없이 나랑 비슷한 나이(20중반)만 되어도 심하게 삭아

불행하게도 나는 몸은 나이를 먹어갈지언정 취향은 그대로더라.

전-여자친구들 헤어진게 그것때문은 아니긴한데 이젠 진지하게 내 취향 만족시키는 동갑내기가 있을까 걱정이다


한국에 돌아왔는데 며칠전에.. 내가 잘못됐다는걸 깨달았다.

하필 나이먹는게 표안나는 동양인들은 아무리봐도 끌리진 않더라

내가 역겨운 페티쉬가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