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부터 거의 15년 안 손절한 새기있는데
어릴떄야 그냥 좆같아도 친구라는 이유로 그냥 다같이 끌고가자는 의미로 어울렸지만
안맞고 이기적인 새기랑 나이먹고도 친구계속하려니간 내가 수명 줄어드는 기분이엇음
30살되서야 겨우 손절했는데 나이먹으니간 피곤해서 같이 못있겟더라 항상 욱하는 기분들고
그냥 친구니간 친구라는이유로 도넘는 행동이나 언행해도 그냥 참고 참다가 내가 인연끊는걸 잘못해서 더 질질 끌어진것도 있겟지만
30줄되니간 이새기가 별 시덥잖은 이유로 꼽주길래 진짜 나이먹고 도넘는행동 못봐주겠더라
그냥 욕을하던말던 지랄을하던말던 그냥 좆까라는 식으로 걍 꺼지라고 하고 전부 차단 박았다
이새기랑 놀러가던 그리고 밥먹던 산책하던 대화하던 모든 시간이 걍 ㅈㄴ 아까움 개병신이랑 대화할떄 항상 맞춰주고 고민들어주고 거의 뭐 성격도 장애성격이라
거의 사회부적응자마냥 꼬여서 내가 그나마 가장 가까웠던 존재였는데도 불구하고 비꼬려고함
결국 나도 터졋고 나이먹으면 안맞는새기랑 피곤해서 같이 못다니겟더라 걍 어릴떄 안맞는새기랑은 친해지지마라 괜히 친구니간 그래도 같은 친구이잖아 하며 끌고 가려다 수명 줄어드는기분이다 손절하니간 오히려 나랑 재밌게 대화하는 친구들만 남고 오히려 개인시간도 많아지고 오히려 여가시간도 더 즐기는 시간많아짐
2년전인가 자격증 시험공부하는데 즈그 아파트헬스장안열렷다고 열어달라고 개논리펼치는데 시험 당장 몇일뒤에 시험이라 나 시험끝나고 운동같이하자 해도
개논리펼치면서 당장 우리아파트헬스장 문좀 열어주고 본인 입장시켜주고 다시 올라가라고하길래 뭔 개소리인가싶엇다
공부하는데 시발 방해할떄부터 애미쳐디진새기인줄알았는데 뭔 본인운동을 우리아파트에서 하겟다고 문열어주고 다시 올라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손절할까말까 몇번이나 생각들엇지만 실행안했는데 그떄 확실히 손절해야겟다고 느꼇다
평소같았으면 열어주는데 시험몇일안남았는데 굳이 나와서 헬스장 입장시켜달라고 공부하는사람한테 배려없이 말하는거보고 정내미 다 떨어짐
내가 시험끝나고 같이 하자고 해도 열어준다고 지금은 좀 힘들다고 공부한다고 말해도 듣는둥마는둥 에효 ㅋㅋㅋ
ㅇㅇ나드야 지금은손절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