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연락왔네.
엄마 울고, 나보고 다시 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정황상 이거 아빠가 거짓말한듯.
25년 살면서 우리 엄마라는 사람은 같은실수 반복하면서 내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음.
설이라고 그러는것 같은데 지긋지긋하다
엄마 울고, 나보고 다시 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정황상 이거 아빠가 거짓말한듯.
25년 살면서 우리 엄마라는 사람은 같은실수 반복하면서 내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음.
설이라고 그러는것 같은데 지긋지긋하다
가족이 그런가보다. 가장 가까이서 서로를 도울 수도 있고, 가장 가까이서 서로를 비참하게 만들 수도 있는 존재. 서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게 되면 좋을텐데. 참 아쉽다. 그래도 용서는 여유있는 쪽에서만 할 수 있다더라.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