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볼때 그때그때 상황따라 판별하고 반응함. 사람자체를 싫어하는경우는 폐급아니면 거의없기에
그리고 특정상황 특정행위가 아닌거같다 싶으면 할말은 다 하는타입이라 면전앞에 대놓고 말함 물론 그 행위에만 그렇게 반응하고 평소엔 잘 지냄
내로남불, 눈치없는 사람, 앞에서는 말 못하는 사람, 개인사 너무 쉽게 얘기하는거, 찌질거리는거, 고집쌔면서 동시에 남한테 자꾸 의견묻는사람, 무지성무논리, 드립 못받아들이고 갑분싸만드는 진지충, 혼자 고귀한척 하는사람 등 보편적으로 기분 드러운 행위들이라 생각함.
나도 사람이고 사람은 다들 언제나 완벽할수없으니까 저런 행동나올때만 냉정하게 뭐라하고 그 외에는 잘지내는편이고 나도 간혹 주체못하고 저런행동 나오면 말나올시 받아들이는 편인데 아무리 그래도 겪으면 겪을수록 좀 짜증난다
항상 저런거는 한개씩 나오지않고 섞여서 나옴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서 얘기하다가 걸려서 뭐라하면 찌질거리거나
지는 실수하면서 남 실수하면 뭐라하는거보고 따지면 무논리로 넘어감
혼자 평화주의자 이미지 가지다가 남들 다 웃을때 그런 유머는 누군가에게 불편하다고 갑분싸만들고 나쁜사람만듦
술마시고 개인사 다 떠벌리면서 어떻게하냐고 하는데 공감해주고 조언해줘도 몇년째 같음
다들 농담으로 놀고있는데 눈치없이 그런얘기 불편하다고 하지말라고 하고 대화를 시도하면 본인말만 옳다고함
이런식으로 겹쳐서 나오니까 개빡침. 원래는 그냥 앞에서 하하.. 하면서 가면쓰고 최대한 갑분싸 안내려고 하는데
받아주면 한도끝도 없음. 본인이 무슨 잘못인지도 몰라
어차피 말해주고 해도 말 쳐 안들을거 알고는있음
사람이 절대 안바뀌는건 아닌데 바뀌려면 본인 마음가짐이 우선이니까
근데 어차피 뭐해도 안바뀔거면 걍 내할말 속시원히 하고 본인들이 일단 문제가 뭔지는 알아야하지않나 싶어서 최근 몇년간 저런행동 나오면 상대방 관계 상관없이 면전에서 뭐라하는 성격으로 바뀜
그래서 스트레스는 좀 덜하긴한데 결국에는 그런 부류들끼리 뭉치고 나만 이상한놈이 되어버리니 뚝배기 깨버리고싶음
시발 평소에 무한도전얘기하면 아~ 그시절 꿀잼이었는데 ㅆ선비시대가 돼버려서 드립도 막 못치고 방송들도 다 노잼됐다 같은식으로 얘기하는 편인데
그거에 공감하던 새끼가 막상 우리끼리 드립치면 개 정색하면서 그건 좀 ~한 사람들이 기분이 나쁠수있을거같아 하고 갑분싸만드는데 지들같은 애때문에 노잼사회된지 모르는게 열이 뻗침. 근데 말하는걸 보면알겠지만 나는 착한사람입니다~ 하는 스탠스고 그런 이미지를 가지니까 나만 남을 깎아내리는 ㅄ처럼 되는 무안한 상황이 됨
요즘남자들이 아무말도 못하고다닌다 하면 공감도 못함. 왜냐면 지 딴에는 그게 이상한지 모르거든. 겉으로는 맞지 하는데 공감못하는게 다 보임
그래서 따져봤자 남자들이 지는 싸움이니까 그냥 여자들말이 맞다하고 조용히 넘어가니까 그게 당연한줄알고 조금만 의견 내거나 다른의견 내면
왜 그렇게 강압적으로 나오세요? ㅠㅠ 이런스탠스니까 ㅅㅂ 열불이 나 안나. 그런주제에 본인포함 여자들이 공감능력뛰어나니 뭐니 이지랄하는게 역겨움
내가볼떈 겉으로 에구에구 하는 니들 공감력보다는 말안해도 서로 눈빛만으로 '그래 시발 ㅈ같지만 우리가 조용히 지나가면 된다'하면서 조용히 넘어가려는
남정네들이 백배는 더 공감능력이 뛰어남
물론 남자새끼들 중에서도 그런놈들은 있음. 친한 고추들 모임에서 수위넘게(19드립이든 뭐든) 얘기하는데 개고기 얘기나와서 니친구쩔드라~ 했는데 다같이 웃음
다웃고 나니까 한놈이 개정색빨면서 그거 oo(채식주의자) 앞에서는 얘기하지 마라. 해서 갑분싸만들고 무안하게 만드는거보고 바로 속으로 '아 이새끼는 걸러야 겠다' 생각이 듦. 이런애들은 여미새느낌or 남 깎아서 본인 이미지 챙기는 타입이라는게 단번에 느껴짐. 그리고 이런 감은 대부분 맞음. 나도 당연히 상황보고 드립치지 채식주의자 앞에서 그런 드립치겠냐고 고추들 모임이니까 했지ㅋㅋㅋㅋ 그리고 다같이 웃었잖아. 가장먼저 개고기 얘기 꺼낸건 그 모임중 유일하게 강아지 키우는 애였잖아. 근데 거기서 꼬투리 잡고 갑분싸만들면서 나는 그런 천박한 드립에 공감못한다 뉘앙스풍기면 어쩌라고
찌질하고 징징거리는 건 남녀노소불문 짜증남. 일찐옹호는 아니지만 찐따혐오는 어느정도 있는듯. 말소리 작아서 안들리는거나 우울한거는 어느정도 이해함 사람 상황이 언제나 좋을 수는 없고 상황이 나쁜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으니까.
근데 공감이랑 조언도 적당히 해줬으면 자급자족할줄도 알아야지 맨날 본인이 제일 불쌍함. 안 힘든사람 어딨냐고 게다가 내가 뭐 안받아줬나 같이 욕해주고
슬퍼해주고 어떻게 해봐라 말까지 해줬는데도 계속 찌질하게 굴고 의존하면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어쩌라는건지. 적당히라는게 있는데 적당히를 모름.
평범하게 대해주는게 좋다는데 ㅅㅂ 내가 아무리 평범하게 대하면 뭐해 지가 뭘해도 스스로 고장나서 윽엑거리는데
내가 반응을 어찌하던 결국엔 본인이 본인말로 자신은 나쁘고 못생기고 뚱뚱하고 찐따고 가정환경이 어떻고.. 웅얼거리는거보면 얘들은 애초에 의지도 없음
이런 답답한얘기 본인들에게 그대로 해줬지만 더 싸움만 나거나 그냥 자리 회피하는거보면 이새끼들은 대화할 생각이 애초에 없는거 같음.
그렇다고 공감해주면 한도끝도 없음. 받아주면 계속 나는 감정쓰레기통이고 나는 의견도 못내는 꼭두각시임.
물론 타이밍상 본인들에게 뭐라고 못한경우도 있지만 다시 타이밍 맞고 상황 다시나오면 그대로 얘기할 수 있음.
적으면서 생각해보니 다양하게 짜증나는 유형들이지만 대화가 안통한다는 공통점이 있네. 아싸리 욕박고 멍청한 논리 내세우면 별로 짜증 안나는데 저런 놈들은 사회가 불쌍하다고 챙겨주고 존중해주고 주변에서도 애는 그래도 착해~하면서 받아주니까 더 열받는듯. 그래도 글로 적으니까 좀 차분해진다
별개로 본인들 남친여친도 아닌데 저런것들 받아주는 사람 옆에서보면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되게 미련하다는 생각들때도 있음.
ㅇㅇ자기말하거헛소리하슨애들짜증나 자기말이법이야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