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02년생이고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한창 사이 좋을때 강제로 부모로 인해 깡촌 외국으로 이민가고 거기서 외국애들한테 따당하고 부모님은 밖에서 스트레쓰 받으면 나를 때리는데에 푸셨고 한국애들이랑 연락 못하게 내 핸드폰 죄다 망치로 박살내버리고 3년뒤에 공기계 하나 얻어서 고등학교 시절 내내 그걸로 사용했고 정말 수년간 부모한테 엄청 맞고 자람 집에서 도태된채 학생시절때 용돈 절대 안줬고 알바함 심지어 알바도 못하게함 처음 구한알바 5시부터 11시까지 서빙알바하는거였는데 갑자기 아빠가 알바하는 가게로 찾아와서 얘 알바 못시키겠다고 데리고 나감 직원들도 많고 사장도 있었는데 얼마나 창피했는지 아무도 모를거야 아빠는 내 방에 시도때도 없이 들어와서 집착하고 감시했고 냄새난다고 방에서 라면도 못먹게 했고 엄마는 외국에서 사느라 미쳐서 날 죽도록 때리며 내가 방에서 라면먹자 내 침대에 라면 쏟아부어버림 중고등학교때 죽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갔으나 일년다니다 비자 없어서 돈없어서 자퇴하고 한국으로 귀국 현재는 한국에서 반지하에서 혼자 살면서 한국 대학 준비중이지만 내가 원하는 대학 간다는 보장도 없고 외국에서 대학다니다 자퇴한게 너무 아깝고 여태 죽도록 공부했던게 너무 아깝고 대학 내년에 간다해도 3살 어린애들이랑 다닐 생각하니 너무 힘드네 면접 보는 회사마다 유학까지 다녀왔는데 왜여기서 일할려고 하냐고 물어보고 하나하나 대 설명하는것도 지치고.. 너무 사는게 힘들고 이러려고 내가 중고등학교때 열심히 살았나 싶고 차리리 한국에서 특성화고를 졸업해도 1000배는 나은인생을 살았을거라 보장함 한국에서 친했던 친구들 현재 나 거의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친구들이랑 잘 지냄 현재는 생활비를 벌려고 이곳저곳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 다니면서 저녁엔 공부하고 사촌언니가 키우던 강아지 사촌언니 외국으로 가서 나한테 맡김 강아지 병원비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저번달만 해도 강아지병원비때문에 100만원은 씀 나도 돈 없는데.. 남자친구란 새끼랑은 성격이 너무 안맞고 걔가 말 함부로 툭툭하는 성격이고 남자친구 과거연애사때매 상처받은적이 너무 많아서 괴롭지만 헤어지면 혼자가 될까봐 어거지로 만나는중 지금 혼자 방에서 있는데 사는게 너무 불행하고 현타오고 눈물나서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