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꼈다
어제 만원짜리 선물줬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오늘 저녁까지 읽씹하더니
애들 다있는 단톡방에 필요없다고 가질사람 이러고 있음..
나는 선물이 마음에 안들었어도 보통은 고맙다고 먼저 말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얘한테는 아니었나봄

이외에도 내가 평소에 등하교를 택시타고 하는데
날이 너무 덥거나 추우면 하교할때만이라도 태워다주거든
근데 내릴때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냥 내림 잘가라면서

만난지는 2년밖에 안된 친구인데 그래도 나만 친구라 생각했었고 얘는 날 친구로 생각 안했을거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