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05 빠른이라서 뒤풀이도 못가고 동기들끼리 모이는 술자리도 못가니까 이대로 지내다가 아싸 될거 같아요…
노상까도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술 마시지마라, 너 왔어?(미자인데) 등등…이런 분위기라서 너무 우울해요..
어제 개강하고 오늘 개총이였는데 저 혼자만 뒤풀이 못가고 다른 동기들끼리 친해지고 있는거같아요ㅠㅠㅠ ㅠㅠ
선배님께 저 빠른인데 뒤풀이 가도되냐고 물어봐서 뒤풀이 참여한적도 있긴한데 너무 죄송하고 혼자 민페 끼치는거 같아서…
그냥 모든게 우울해요…저희 과가 남초과인데 남자동기들도 제가 불편한거같은 느낌도 들고..여자동기들도 그냥그냥 어색한거같아요..
뭔가 상상했던 대학생활이 아니라서 너무 슬프네요
뒤풀이가서 술을 마셔야지 다들 친해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