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20대)는 질염이 있는걸로 추측됩니다(치즈덩어리 같은거 나옴)
전 약간의 결벽증이 있고
여자친구는 실제로 잘 안 씻고 속옷도 자주 갈아입지않고 암튼 그리 깨끗한 성격은 아닙니다
대놓고 '너 더럽다' 라곤 할 수 없어서 잔소리만 하고 있는데
어느날 관계를 가지다가 끝나고 몽글몽글하게 보이는 하얀게 여자친구한테서 붙어있길래
혹시나 뭐 성병일까 걱정돼서 찾아보니 다행히도 평범한 질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말해주려고 하는데 이걸 말하면
여자친구한테 "더럽다"라고 느끼고 상처받을까봐
"질염은 여자의 감기구 성병은 아니니 걱정말구 병원 가보자 병원가기 싫으면 약이라도 사줄테니 한번 먹어보자" 라고 말하며 관련 영상이나 글 링크를 줬는데
기분 나빠하면서 내가 더럽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깨끗히 사는편은 아닌데..
여자는 대변보고 닦는것도 뒤로 닦지 않으면 질 위생에 좋지 못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어디로 닦냐 물어봤는데 앞쪽으로 닦는다고 말하고..
앞으로 뒤로 닦아보려고 하는거는 어떻냐고 다 설명하며 설득해봐도 뒤로 닦긴 힘들다며 몰라몰라로 넘깁니다
그리고 제가 기술이나 크기 모양이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자친구는 삽입때 항상 힘들어하고 하다보면 애액이 나오지만 충분히 나오지 않고 마찰로 아프다고 해서 러브젤을 사용합니다(그리고 자위를 포함해서 오르가즘을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다고합니다 특히나 삽입으로는 더욱..)
이게 질염과도 연관이 있을수도 있어서 어차피 방치한다고 좋은병도 아니라고 합니다.
최근에 관계를 가졌다가 또 보게됐고 참다못해 톡으로 설득과함께 솔직하게 내 입장도 생각해달라 말했더니
"밉고 솔직히 진짜 미워" 라고 말하고 "정 그러면 비눗칠하고 할게" 그러더라구요
너무 답답하고 이런거에 민감해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들중 포경수술 안받고 성경험이 없으며 성기 관리를 안하는 사람한테선 그 좃밥이라 부르는 하얀게 나오잖아요?
그래서 진지한 분위기도 아니고 그래서 여친한테
"oo이 아다같애 ㅎ" 이말듣고 트라우마가 생겼대요
그래서 보는것도 못하게 하고 애무도 하게 못하겠다 그럽니다
아니 더더 솔직히 말해서 여자친구가 병을 방치하고 위생 관리 신경을 안쓰면서 그러니깐 어이가 없더라고요(병원도 가는것도 싫어함)
제가 다 참아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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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글을 보니까 뭐라고 애기를 해줘야할지 정말로 난감하다 님은 글을 보니까 뭐라고 애기를 해줘야할지 정말로 마음 아프다 님은 여자친구가 어디가 아프기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