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폭력 까진 아니고 친구들한테 이용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체구가 작고 성격도 소심해서 애들이 항상 장난치고 이용당하는 입장이었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쁜 티를 내면 장난인데 왜 진지하게 받아들이냐며 저를 이상한 취급을 하곤 했죠
지금 생각해보니 학교폭력이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성인이 되고나서도 친구들이 그 녀석들 뿐이라 몇년 같이 어울리다가
어느날 제 실수로 인해 친구와 다툰적이 있는데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쌍스러운 욕을 저한테 해서 울분이 차오르다 순간 내가 왜 얘랑 연락을 하고 지낼까 왜 난 친구가 이런사람이지 하는 마음에 그날 이후로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항상 제가 먼저 연락을 하다가 저한테서 연락이 안오니 그 친구도 무언가를 느꼈는지 미안하다며 화해를 하자 했습니다. 일전에도 몇번 이런적이 많아 그냥 말좀 이쁘게해 답장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연락이 없자 괜히 카톡으로 이상한 트집을 잡았고
기분나빠도 꾹 참고 대꾸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뭐하냐 밥먹었냐 이런 사소한 대화를 바라는건데
말 왜 이렇게 싸가지 없게 하냐 하는데 늦은시간에 뭐하냐 연락해서 작업한다고 하니 왜 싸가지없게 말하냐는겁니다. 카톡으로 뭘 싸가지 없게 말할수 있는건지 사람 피를 말려버립니다.
밖에사 받은 스트레스 저한테 푸는것 같습니다.
바보같이 보낸 지난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왜 진작 저 친구와 연을 끊지 않았는지 왜 고통받으며 살아왔는지 너무 힘듭니다.
가끔씩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듭니다.
안좋은 생각이 나서 저 녀석을 향해 저주를 할까 고민도 하고
그냥 잊어버리고 싶은데 같이 한 시간이 많아 잊어버리기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정신병자새기 니애미다 앰생새갸 제정신아닌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