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남자이고요 되고자 하던 직업이 있었고 준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다니던 직장도 힘들고 하고 싶은건 없던 찰나에 정말 영혼을 갈아넣을 정도로 열정과 목표가 생겼거든요.
근데 그게 이제 좌절된듯 합니다.
지금 2주일째 좌절감과 다른 직업 취업에 대한 막막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폐인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들한테도 나약한 모습 보이기 미안한데 인생 앞이 캄캄해서 우울감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 너무 의지박약 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