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4살인데 휴학때문에 복학하면 2학년 2학기임
기숙학원 다니면서 삼수하고 대학 왔고 중앙대 문헌정보학인데 전공은 나와 전혀 안맞고 학점은 개판이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음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것이 3년동안 했던 필라테스인데 해당 취미와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물리치료학 쪽으로 진로를 틀고싶다.
그런데 내가 그동안 기숙 다니면서 쓴 돈이 있는데 해당 학벌을 버리고 전문대로 가는 것이 맞는걸까
졸업을 하고 물리치료로 가기엔 내 나이가 있어서 그것도 고민이다.
염병떨지말고 졸업이나해라
졸업하고 뭐하죠
중대학벌을 왜버려 물리치료과는 졸업하고가라
그럼 물치 졸업까지 생각하면 나이가 너무 많은데 괜찮을까요
ㄴ나이 30 40먹고도 진로트는 사람많은데 20대가 나이 얘기가 왜나오냐도대체
요즘 전문대 물리치료과 미달나는데 간절하지도않으면서 가진거 다내려놓고 도망쳐서 간 전공에 답이있겠니
애초에 의식 없이 삼수까지 왜 한 거야. 아무 생각 없이 가니까 의미도 없지. 그리고 전공이 맞고 안 맞고가 어디있냐. 그냥 니가 소극적이고 불성실하고, 세상 편하게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냐. 의식도 없고 의욕도 없으면 주어진 일이라도 일단 성실하게 해야지 뭐 취향이 안 맞네 어쩌네 하고 내팽개치는 주제에 다른 거 하면 잘하겠냐? 그리고 애초에 좋아서 하고 싶은 일 하는 사람은 원래 극히 드물고, 그냥 능력 되고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거다. 쓴소리를 안 할 수가 없네
나도 40살 백수인데 대학 다시가고싶다
공무원 준비하거나 전문직 시험 준비해라. 아니면 너가 하고 싶은 것을 찾던가. 내 주위에 너같은 생각보다 많음. 재수해서 서성한 컴공 갔지만 적성 안 맞아서 자퇴하고 컴퓨터 아트일 하는 사람도 있고,
서울교대 입학 이후 졸업해서 교사 1년 하다 때려치고 다시 수능봐서 약대 입학한 사람도 있고, 서울대 국어교육과 다니고 교사생활 4년 하다가 때려치고 전업투자자 하는 사람도 있음. 대학은 너의 학창시절 노력의 산물이지만 딱 거기까지임. 하고 싶은 거 결정하는 건 그 이후의 일임.
옛날에 교수가 자기 고등학교 동창 얘기를 해준 적이 있음. 동창 중 최고로 똑똑한 애가 서울대 법학과 입학을 했고 사법고시 10년하다가 안 되어서 미국으로 넘어가서 트럭 운전수를 하는데 행복하게 산다고. 너가 졸업 이후에 하는 일이 진정 너에게 행복한 일이라면 그 직업이 무엇이든 그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음일단 돈벌계획먼저세워 공부길이아님 https://lifehacking.co.kr/startuppackage?key=40435 여기수업들어 // 경영 창업인데무료다... 니길이면좋고 뭐 공짜니 아쉬울건없을듯 나한테고마워할수도 이수업들으면 길이보여
나도 힘들었던절이잇었어 39까지힘들었는데 돈벌면 달라진다세상을 바라보는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