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혼전임신으로 이번 8월에 결혼식인데
나는 22살 남친은 35살임
이정도 나이차면 그냥 절하면서 데려가도 모자른데
남친 친구 한명이랑 나랑 싸운적 있어서 남친한테
걔랑 친구하던 나랑 사귀던 선택하라해서
남친이 걔랑 연락안함
당연히 난 결혼식에도 부르지 말라했는데
자꾸 부르면 안되냐고 묻는거 싫다해도 결혼 다가올수록 한번씩 계속 물어봄 개빡쳐서 진짜 다 때려치고싶네
20년 넘은 친구들인데 걔한명 안부르면 다른애들도 안온다했다고 자기 친구 한명도 없이 결혼하냐고 하는데 당연히 혼자하는 결혼도 아니고 내 결혼식에 나랑 싸운 사람 부른다는데 싫은거 아님? 진짜 애기고 뭐고 때려치고싶다 결혼 전부터 이ㅈㄹ이면 결혼하고 컨트롤 되겠냐?
니네 생각은 어떻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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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애할때랑 결혼한 이후는 완전히 달라 결혼하고 가정적인 사람이 아니고서는 가정에 소홀히 하게되는거지 결혼 전부터 저런걸로 계속 징징대면 결혼하고나서 집들이 한답시고 집에 친구들 다 데려오거나 나가서 논다고 안들어오거나 그러는게 반드시 생기니까 컨트롤이 더 힘들거야 가장 확실하게 알아보는건 아주 높은 산에 같이 1박2일 정도로 같이 등산을 하러갔을때 힘들어도 잘 이끌어주고 걱정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면 결혼해도 괜찮은데 그 반대면 낙태하고 당장 갈라서는게 인생에 도움이 될거야 - dc App
남편 빠따 한번 쳐라
왜 남자를 니멋대로 컨트롤 하려고 해? 그게 너가 나이 어리니까 벼슬처럼 생각해서 그래. 나이 하나만으로도 니가 남편 위에 있다고 생각하니 태도로 나오는거지.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20년지기면 너보다 더 오래 알았던 사이 친구들이 결혼식 불참? 말이 됨? 너가 살아온 시간을 알고 지낸 친구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