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친구사이의 흔한 질투랑 집착이었는데,
그게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이쁜애들 꼬셔서 특히 고삼때 감쓰로 많이썻거든

성인되고 남자랑 제대로 어울리니까 나는 이성애자구나 다시 깨달았고 남친도 생겼는데

어릴때 잠깐 사귀던애가 자기 혼자되고 너무 힘들다고 자해사진 보내고 지금 남친한테 너 레즈였던거랑 자기한테 했던짓 까발린다고 협박하는데 너무 힘들어

내가 잘못한게 맞아서 차단하거나 매정하게 굴지도 못하겠고 연락 받아주고 가끔 만나서 데이트하고 했는데 이젠 내 멘탈이 못버티겠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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