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죄도 누적되는 것만 같고

잘못을 저지르는 횟수도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 같다.

도덕적으로 살아보겠다며 마음을 먹어도,

과거에 이미 너무 많은 잘못된 선택을 연속해왔다는

그런 불안감이 항상 마음에 내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