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나서 배고픈데 먹을 것도 없고 돈도 없어.
김치전.. 김치사발면 먹고 싶은데 1000원도 없어서 못 사 먹어.
손벌리기 싫고.
카카오톡 기부 채널에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기부 홍보 하거나 내가 하트 눌렀던거 보내주는데 내가 필요한 거 같아.
하트 누르면 백원씩 기부되는데 그게 나한테 됐으면 좋겠어.
내가 베풀어서 뭐해 난 가진것도 없는데..
배고프고 너무 처량하다. 춥진 않아서 다행이야
춥고 배고프면 거지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