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엄마한테 욕 쓰고 팔 쳐 잡고 핸드폰 좀 쳐 뺏으니까 "폰 달라고" ㅇㅈㄹ 존나게 쳐 하고 있다
그래서 뭐 인터넷대로 왜 빠질려고 하니? 막 이러면서 상담 해주듯 하니까 그냥 다 이유를 말하긴 하는데 그거 해결해주려고 하니까 "아 하지 말라고!" 이러면서 학교 다 쳐 빠진다
학교 5일 연속 계속 빠져서 학교에서 상담 선생님도 아침에 계속 오고 있다.
이제는 강제로 핸드폰 막 뺏어가려고 하고 소리 존나 지르고 그냥 문제아 그 자체인데 어케 고치냐?
애새끼 현실의 쓴맛을 봐야 정신 차리겠네 ㅋㅋ 사춘기 시절은 호르몬이랑 다 오락가락 할 시기니 그럴려니 해도 나이 지나고도 제값 못하고 그지랄 하면 손절하고 최대한 혈육이라 할지어도 동정, 기부, 돈빌려주기 는 하지마.
얘를 보다가 갱생 시도야 해볼 순 있는데 얌전해지길 기다리고 20대 20대 초중때 말걸어봐도 골빈년이면 걍 냅두고 자기 인생이나 잘 열심히 해서 살 수 밖에 없지. 얘 때문에 인생 망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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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처럼 상담하듯이 자극을 주지않는 방식으로 대화를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그럼에도 고쳐지지않고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진다 생각되면 마음먹고 한번 제대로 혼내야 돼 그래야 자신이 잘못된 행위를 하고있구나 인식할테니까
지금보니까 그냥 약속해도 계속 어기도 걍 핸드폰 중독같은데 존내 혼내봐도 정신 못차리고 아예 논리 없이 이제는 엄마한테 비속어까지 쓰고 막말한다 뭐 지 죽겠다니, 존나 가난한 집구석 싫다 등.. 이게 구라같지? 진짜다 존나 심각함. 나이는 13임. 원래 13 여동생 이러냐?
가끔 사춘기가 심하게오면 그런 경우가 있긴있어 다만 보통 이정도로 심하진않아 그리고 13살이면 오히려 강압적으로 통제하는 방식보단 잘 타이르고 부드럽게 대하는게 더 나을거야 오히려 강압적으로 통제하듯이 대하면 더 심해질 수 있어
학교에서 무슨 일 있나 좀 걱정되네
그거는 일단 아닌듯. 핸드폰 뺏으면 "아 친구랑 통화해야 한다고" 이러면서 괴성지르고 맨날 지 친구들이랑 게임 쳐 하더라 학교 안가는 건 그냥 학교 가는 거 자체가 싫은 거 같아 지금도 핸드폰 주라고! 하면서 진짜 개발작이다 존나 시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