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버지가 대학병원에 입원중이거든
두달 좀 넘었는데
난솔직히 이정도면 자식된도리는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사실 존나스트레스받음
나는 3교대하고 가끔 12시간이상 근무도 중간에 섞여있는데 쉬는날 한달 몇개된다고 그때마다 어머니 태워서 대학병원 데려다주고 밥도 사먹이고 뭔가 결정해야하거나 그런일있으면 혼자결정도 못하고 해서 내가 다 결정해주고..
무슨일있으면 병원에서도 보호자인 나를 찾으니 밤근무하고 마치고 간적도 여러번임
하 진짜 스트레스지만 참고 참았지
쉬는날에 쉬는것조차를 못하니 안그래도 일하는직종이 사람보는 직종이라 이미 스트레스인데
며칠전에 형제중에 한명이 어머니한테 돈을보내준거야 작은돈이라도 보태쓰라고
(서울에 살아서 왔다갔다 못함. 병간호도 못함)
그랬더니 나보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너는 (돈) 안주냐그 그러는데 진짜 머리속에서 끈하나가 끊어지는줄알았다..
간신히 잡고 걔네들은 병원에서 급하게 전화올때 가보기를했냐 병간호를 해봤냐 앞으로도 할생각도 없는 애들인데 그런것들은 당연히 돈보내는게 정상아니냐
나는 못준다 지금 이렇게까지 했으면됐지 지금 나보고 돈달란소리가 나오냐고
심지어 지금 생활비 명목으로 이미 매달 100만원넘게주고있음
부모님이 나가서 살아봐야 그돈보다 더든다고 그냥 같이있재서 출퇴근하거든
솔직히 회사에서 기숙사도 제공되고해서 나가살면 더편하게 살수있는데..
진짜 여기서 내가 뭘더 해야함?
두달 좀 넘었는데
난솔직히 이정도면 자식된도리는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사실 존나스트레스받음
나는 3교대하고 가끔 12시간이상 근무도 중간에 섞여있는데 쉬는날 한달 몇개된다고 그때마다 어머니 태워서 대학병원 데려다주고 밥도 사먹이고 뭔가 결정해야하거나 그런일있으면 혼자결정도 못하고 해서 내가 다 결정해주고..
무슨일있으면 병원에서도 보호자인 나를 찾으니 밤근무하고 마치고 간적도 여러번임
하 진짜 스트레스지만 참고 참았지
쉬는날에 쉬는것조차를 못하니 안그래도 일하는직종이 사람보는 직종이라 이미 스트레스인데
며칠전에 형제중에 한명이 어머니한테 돈을보내준거야 작은돈이라도 보태쓰라고
(서울에 살아서 왔다갔다 못함. 병간호도 못함)
그랬더니 나보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너는 (돈) 안주냐그 그러는데 진짜 머리속에서 끈하나가 끊어지는줄알았다..
간신히 잡고 걔네들은 병원에서 급하게 전화올때 가보기를했냐 병간호를 해봤냐 앞으로도 할생각도 없는 애들인데 그런것들은 당연히 돈보내는게 정상아니냐
나는 못준다 지금 이렇게까지 했으면됐지 지금 나보고 돈달란소리가 나오냐고
심지어 지금 생활비 명목으로 이미 매달 100만원넘게주고있음
부모님이 나가서 살아봐야 그돈보다 더든다고 그냥 같이있재서 출퇴근하거든
솔직히 회사에서 기숙사도 제공되고해서 나가살면 더편하게 살수있는데..
진짜 여기서 내가 뭘더 해야함?
자식 입장에서 해야할 유도리 하고 있고. 부모도 자식에게 손빌리는걸 부끄러워 해야하는데 당연시 하고 돈달라는건 욕심에 불과하다 생각하네. 자식 입장에선 화날 수 밖에 없지.
입으로는 부끄러워하는것처럼 미안해하고하는데 자꾸 행동이 저러니 너무 이중적으로보여서 그게더 싫어짐
진짜 개화난다 충분히 잘하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