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고싶단 생각만 들고 그냥 어떤 말이든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뭐 하나하나 설명 안 해도 나처럼 우울증 조울증 앓고 있는 애들은 알겠지.. 힘들다는 게 뭔 느낌인지 이럴 때 너넨 어떻게 버티냐.. 걍 부모님 생각하면서 버팀?..
댓글 16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땐 그냥 내일되면 괜찮아질거야 내일은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거야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버티는거지 결국 그 누구도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일말의 희망을 스스로 만들면서 포기하지 않는거지
심심한새미(ehdbs880)2023-07-14 23:17:00
그냥 다 놔버리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 술 존나 마시고
취했을때 멍하니 있다보면 존나 우울해지는데 그걸 한없이 즐김 그러다 자고 일어나면 우울감이 찌거기처럼 남아있긴해도 아무 생각이 안듦
익명(211.179)2023-07-14 23:26:00
답글
우울증을 술로 해결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이건 임시 방편일 뿐..
과하면 우울증을 더 가증 시키는거라고 생각함.
익명(211.217)2023-07-14 23:56:00
답글
ㅇㅇ 다들 그리 말하고 그게 맞지 근데 난 그거 다 감안해도 임시방편으로 술만한게 없는거 같음 맘먹고 한번 우울하게 마시는 것도 난 좋더라고 ㅇㅇ
익명(211.179)2023-07-14 23:58:00
취미를 가져봐 아니면 공부에 몰입을 하던가.
외로움을 잊어 버릴 정도로 뭔가에 매달리면 좋아.
게임에 몰입을 하는 방안도 있긴 한데 이건 조심해야지..
히키코모리 되니까.
익명(211.217)2023-07-14 23:37:00
답글
미래의 배우자든 마음에 맞는 친구든 가족이든 우연히든 나중에 한두명이라도 찾으면 그걸로 족한게 아닐까 싶어.
나는 외국어 위주로 공부를 함.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등.
실질적으로 가능케 된건 2개 뿐이지만. 그래도 외로움 극복겸 하다보니 외국어라는 도구, 기술을 얻었으니
인생 잘 살려고 노력해보는데 좋지 않을까 싶어
익명(211.217)2023-07-14 23:44:00
나는 운동을 미친듯이 한다
격투기 운동을 하다보니 체육관가서 미친듯이 운동하고 진짜 토나올만큼 운동하면 잡생각이 1도 안생기더라
ㅇㅇㅇ(117.111)2023-07-14 23:47:00
아니면 조용한 곳을 여행을 가던가 기분 환기 시킬 자기만의 여유를 찾고틀딱 처럼 말하긴 한데.. ㅋㅋ지식, 교양이나 견문을 넓힐 수 있늠 책을 읽어봐.세이노의 가르침, 설득의 논리학,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공정하다는 착각, 돈으로 살 수 없는것, 정의란 무엇인가, 합리적 사고를 방해하는 64가지 오류, 완벽에 대한 반론, 사피엔스, ebs자본주의, 피로사회, 죽은 경제 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등등책은 집편자와 그 예전에 살던 이들의편하게 말하면 압축지식이니까 읽다보면,염세적 회의주의 될지도 모르는데 그만큼 세상 부질없다는거 잘 알려주니까 한번 읽어봐우울증 있던거를 해결은 못시켜주고 우울증에 적응을 시켜줄꺼임
익명(211.217)2023-07-14 23:54:00
답글
죽경살 재미ITZY
익명(118.235)2023-07-14 23:55:00
답글
118 뭘좀 아노
익명(211.217)2023-07-14 23:59:00
버티는게 아니라 쉼 놓아버림 그리고 몸풀고 차근차근 다시함
익명(118.235)2023-07-14 23:54:00
임시방편같긴한데 순간적인 스트레스는 그냥 빨리 자버렸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엄청 바쁘게 살고 새벽에 고민할 시간을 안줬더니 나아짐
ㅇ(222.111)2023-07-15 11:13:00
아직도 해결법을 못 찾음. 처음엔 아래로 어디로 점점 익사해가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살아있음을 느끼려고 ㅈㅎ하고 그랬는데 좀 지나니까 괜찮은거 같았음. 근데 언제 또 그렇게 될지 무섭고. 뭘 하려 해도 그냥 이게 다 무슨 필욘가 싶어서 노력하기 귀찮고. 어차피 난 ㅈㅅ할건데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임. 이래서 살아야지 저래서 살아야지 이유를 붙여봐도 그게
익명(dumass00)2023-07-15 23:28:00
답글
죽지 않게는 해주는데 열심히 살게는 해주지 않아. 나름 에세이나 우울증 극복한 사람 이야기도 읽어보고 나를 이해하려고 심리학 교육도 얕게나마 받아보고 하는데 있지. 열심히 못 살고 있어. 나도 너무 궁금하다. 열심히 안 해도 아예 씹창난 인생이 되진 않게 해주는 머리를 가졌지만 그게 특출난 재능이 아니라서 더 그래.
익명(dumass00)2023-07-15 23:32:00
답글
한계가 명확하니까 살기 싫어지는거 같아. 아무리 해도 더 이상 올라가지 못 할거란걸 느껴서? 아 몰라 도와주기는 커녕 기운빠지는 얘기만 했네 미안하다. 짧은 단기 목표릉 세워봐. 오늘 이거하고 맛난거 먹어야지 안 보던 유튜브를 봐야지 드라마를 봐야지 뜨개질을 해야지 키보드 조립을 해야지 놀러 나가야지 이런거.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땐 그냥 내일되면 괜찮아질거야 내일은 분명 좋은 일이 일어날거야 이런식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버티는거지 결국 그 누구도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일말의 희망을 스스로 만들면서 포기하지 않는거지
그냥 다 놔버리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 술 존나 마시고 취했을때 멍하니 있다보면 존나 우울해지는데 그걸 한없이 즐김 그러다 자고 일어나면 우울감이 찌거기처럼 남아있긴해도 아무 생각이 안듦
우울증을 술로 해결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이건 임시 방편일 뿐.. 과하면 우울증을 더 가증 시키는거라고 생각함.
ㅇㅇ 다들 그리 말하고 그게 맞지 근데 난 그거 다 감안해도 임시방편으로 술만한게 없는거 같음 맘먹고 한번 우울하게 마시는 것도 난 좋더라고 ㅇㅇ
취미를 가져봐 아니면 공부에 몰입을 하던가. 외로움을 잊어 버릴 정도로 뭔가에 매달리면 좋아. 게임에 몰입을 하는 방안도 있긴 한데 이건 조심해야지.. 히키코모리 되니까.
미래의 배우자든 마음에 맞는 친구든 가족이든 우연히든 나중에 한두명이라도 찾으면 그걸로 족한게 아닐까 싶어. 나는 외국어 위주로 공부를 함.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등. 실질적으로 가능케 된건 2개 뿐이지만. 그래도 외로움 극복겸 하다보니 외국어라는 도구, 기술을 얻었으니 인생 잘 살려고 노력해보는데 좋지 않을까 싶어
나는 운동을 미친듯이 한다 격투기 운동을 하다보니 체육관가서 미친듯이 운동하고 진짜 토나올만큼 운동하면 잡생각이 1도 안생기더라
아니면 조용한 곳을 여행을 가던가 기분 환기 시킬 자기만의 여유를 찾고틀딱 처럼 말하긴 한데.. ㅋㅋ지식, 교양이나 견문을 넓힐 수 있늠 책을 읽어봐.세이노의 가르침, 설득의 논리학,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 공정하다는 착각, 돈으로 살 수 없는것, 정의란 무엇인가, 합리적 사고를 방해하는 64가지 오류, 완벽에 대한 반론, 사피엔스, ebs자본주의, 피로사회, 죽은 경제 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등등책은 집편자와 그 예전에 살던 이들의편하게 말하면 압축지식이니까 읽다보면,염세적 회의주의 될지도 모르는데 그만큼 세상 부질없다는거 잘 알려주니까 한번 읽어봐우울증 있던거를 해결은 못시켜주고 우울증에 적응을 시켜줄꺼임
죽경살 재미ITZY
118 뭘좀 아노
버티는게 아니라 쉼 놓아버림 그리고 몸풀고 차근차근 다시함
임시방편같긴한데 순간적인 스트레스는 그냥 빨리 자버렸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엄청 바쁘게 살고 새벽에 고민할 시간을 안줬더니 나아짐
아직도 해결법을 못 찾음. 처음엔 아래로 어디로 점점 익사해가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살아있음을 느끼려고 ㅈㅎ하고 그랬는데 좀 지나니까 괜찮은거 같았음. 근데 언제 또 그렇게 될지 무섭고. 뭘 하려 해도 그냥 이게 다 무슨 필욘가 싶어서 노력하기 귀찮고. 어차피 난 ㅈㅅ할건데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임. 이래서 살아야지 저래서 살아야지 이유를 붙여봐도 그게
죽지 않게는 해주는데 열심히 살게는 해주지 않아. 나름 에세이나 우울증 극복한 사람 이야기도 읽어보고 나를 이해하려고 심리학 교육도 얕게나마 받아보고 하는데 있지. 열심히 못 살고 있어. 나도 너무 궁금하다. 열심히 안 해도 아예 씹창난 인생이 되진 않게 해주는 머리를 가졌지만 그게 특출난 재능이 아니라서 더 그래.
한계가 명확하니까 살기 싫어지는거 같아. 아무리 해도 더 이상 올라가지 못 할거란걸 느껴서? 아 몰라 도와주기는 커녕 기운빠지는 얘기만 했네 미안하다. 짧은 단기 목표릉 세워봐. 오늘 이거하고 맛난거 먹어야지 안 보던 유튜브를 봐야지 드라마를 봐야지 뜨개질을 해야지 키보드 조립을 해야지 놀러 나가야지 이런거.
담배나 존나 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