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20살 엄마 아빠 40대중후반 맞벌이 집안
2. 아빠는 대기업 재직중에 타지역에서 주말에만 오심
3.엄마는 나이 먹고 좀 잘 가꿨다해야하나 골프,수영,런닝 등등 운동하고 속눈썹 연장이니 피부과니 관리함
4.중학교때 엄마가 나한테 바람피우는거 걸렸었는데 아빠한테 말하니까 그냥 넘어간거같았음
5.요 며칠 엄마 집에 늦게 들어오고 나 자면 몰래 밤에 나감 휴대폰 철저하게 숨기는거도 그렇고ㅋㅋ
6.아직 확실한건 아닌데 뭔가 중학교때도 그렇고 엄마가 못미더움
7. 엄마는 밥도 잘안차려주고 차려줘도 밀키트 이딴거 끓여줌 아빠가 주말에 집안일하심 엄마가 완전 집안에 소홀하고 놀러댕기는건 아니긴함 할땐 하긴함
8. 난 아버지가 너무 불쌍함 만약 말하면 진짜 파혼 아닐까하기도 하고 백세인생 남은 50살 혼자 살아야하는데..
요즘 엄마아빠 둘이 골프 치러 댕기고 좋아보이긴한데
만약 바람이 맞으면 아빠한테 말하는게 나을까 아님 나만 숨기면 평화로울테니 숨기는게 나을까
일단 skt 통화내역 조회 해보려고 엄마폰으로 몰래 인증번호 받아서
나이도 찼으니 엄마에게 너가 협박조로 쌔게 나올 수 밖에. 이럴때 일수록 강하게 나와야함. 바람 피는거 좋지못하다. 이대로 파멸할거 같은 길은 가지 말아 달라둥. 설득을 할 수밖에. 바람 외도도 유전자 퍼트리고 싶어 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