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에 방황을 많이 했다
또래 집단에서 따돌림 당하고
집안은 사정도 안 좋고 가족끼리도 전부 사이가 안 좋았었음
아버지 술 취해서 오면 그 날은 내가 맞는 날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사람이 고팠고
사람을 쉽게 만나려면 인터넷이 최고였음

그렇게 인터넷으로 사람 쉽게 만나고
몸도 쉽게 주고..
클럽으로 만나 원나잇을 하는 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만나서 원나잇을 했다
총 세명의 남자랑..

그리고 그 외에도 일부러 남자들 꼬시고 다녔다
다행스럽게 외모가 못나지 않고 무난하게 생겨서 금방금방 넘어오더라
관계는 안 맺었는데 썸 탈 듯 말 틋 할 때 내가 버리고
사람 이렇게 가지고 놀았음..

이런 과거가 너무 후회된다
지워버리고싶음.. 하루에도 이 생각 때문에
ㅈㅅ시도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