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1~2주에 한번씩 남4 여2 다같이 놀고 다같이 자고(원룸 사는 친구집에서) 남들이 보면 이상한건줄 아는데 우리끼린 다 순진해가지고 당연히 다같이 자고 별일없으니까 자던생활이 2~3년 되가던 생활임.. (남1 여1 사귀고있었고 나머지 여1도 남자친구 있음 노는건 몰라도 자는건 이상하지만 그만큼 믿기도 하고 그 남자친구랑도 매우친함)
근데 다같이 먹고있을때 남친있는 여자애가 술취해서 원룸오더니 (절대 오지말라했었음 취했으면 걍 집가서 자라고 계쏙말헀음) 담배필때 계속 스킨쉽하고 뽀뽀하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변명일순있는데 먼저 건드리면 내가 못참고 안건드리면 난 절대안건드림) 그지랄하다 정신문뜩 들어서 "너 이러다 내일 내얼굴보겠냐 그만하자"말했는데 "그래서 싫어?"라고해서 나도 남자본능이라 못참고 계속 건드림 그러다 잘때도 계속 만지고
그렇게 한달정도 됬을때(그동안 계속 스킨쉽함)0 아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만지다가 결국 같이자던 남자인친구한테 걸려서 나도 변명거리 안떠올라서 어쩌구저저꾸 하다 결국 그 남자가 말해서 난 그냥 미안하다.. 하고 나만 손절치고 번호바꾸고 혼자 사는중임
진짜 내 성격상 그럴일 없고 그런적 없었는데 먼저 건드니 나도 이렇게 여자친구나 건드릴 쓰레기인줄 몰랐음 15년된 부랄친구도 포함되이었는데 아얘 다 손절치고 혼자 사는중인데 이렇게 술취하고 말할때보면 계속 생각남.. 처음엔 울고 힘들었는데 지금이야 덤덤하게 받아들일정도긴한데
지금생각해보면 근 한달간 그렇게 매일 술취할정도로 먹던것도아니고 (그아이가 취하면 기억잃은타입임) 내가 취하면 취했지 건드려도 아무 반응 없던건 그래.. 친구사이끼리 어색해지기 싫어서 참은걸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매일 자괴감에 빠지고 살고 있다 (이생각이 왜냤냐면 다같이잤을때 한번 가슴 존나만졌는데 심장 존나 두근두근대고있었음)
나도지금 술먹고 쓴글이라 좀 뒤죽박죽일수 있는데 나이 어느정도 처먹고 7개월전일을 계속 생각하면서 연락 할일은 절대없지만 인스타나 몰래보면서 이러는 생활이 존나 좆병신같아서 한탄하면서 글써본다
지금은 저 위친구들말고 친구들없어서 주마다 매일 혼술이나 하는인생 좆같다 진짜 처신잘했으면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살았을까 후회되기도하고 고민도되고 딱히 말할대가 없어서 조금이나마 위안삼으려고 여기에다 말한다..
지금생각해보면 신고안하고 손절만친거만으로 진짜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고있다..
잘자라
너 아니었어도 어차피 파탄 날 관계임. 그 관계를 붙잡고 있는 게 오히려 어리석은 거.
남자 본능 그나마 잘 참았다고 생각하고. 뭐 가슴 만질 정도면 관계도 했을거 같은데. 친구 사이 파탄내는거 진짜 쉽네. 여자가 끼면 친구는 파탄나게 되어있음.. 여자 입장에서는 대놓고 너가 그랬다고 선동하고 신고 때리면 인생 파탄 나게 할 수 있는데. 여자도 양심이 그나마 있는거라도 생각한다. 실제로 그럴년들을 그럴텐데.
힘내고 새롭게 여친을 사귀어보든 이전 인연은 잊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봐
고맙다 애등라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덤덤하다 잊고 잘 살아야지 ㄳㄳ
아니 병신아 여자를 손절해야지 남자친구들은 그냥 그런건 묻어두고 평생친구해야지 부랄친구도있는데
이미 남자1여자1은 서로 사귀고있는 사이고 여자1은 여자니까 날 쓰레기보듯이,남자1은 이 여자친구를 거의 신처럼 모셔서 날 끊음, 그외 내 부랄친구였던 아이는 성격자체가 나에게 존나 실망, 끊고 애들끼리 잘 놀고 다같이 자거나 여행 다니고 하고 있는듯, 지금은 생각은 나지만 막 마음 아프거나 그러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