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지르러 왔냐 생각했겠지만 아니야


나 정말 심각한 소추라서 너무너무 고민이야


여태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다 이거때문에 날 떠났고 


이친구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


그래서 여친도 없는 3n살 아재 주제에 무려 고백까지 받아놓고 


이지랄 떨고있다 얘들아 ㅠㅠ


당연히 연애하고 싶은데


말 안하자니 이 친구를 속이는 행동으로 인해 죄책감이 들거같고


나중에 잠자리 하면서 실망할거 생각하면 이야기는 해야할거 같고 


나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