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9 상대 26
섹트하다가 디엠하고 카톡하고 이름번호 다까고 얼굴도 까서
다담주에 일단 민나기류 약속은 잡았는데요
요즘 막 흉흉한 일도 많고.. 무서운데 솔직히 섹트한 이상 저도 상대 목적 알고 있고, 건오라고는 하는데 아마 끝까지 할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번 만나고 판단하는 게 좋을까요? 자꾸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트위터 하면서도 내가 너무 ㄱㄹ같고 좀.. 그런데 만나기로 약속도 했으니까.... 솔직히 저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나 섹트하는 저나 끼리끼리 똑같은 거 알아요.. 근데 그냥... ㅠㅠ 모르겠어요... 궁금은 한데 무섭기도 하고 좀 이중적인 생각이 계속 들어서...

요지 정리를 잘 못하겠는데.. 아무튼 주변에 말 못하는 거 여기에라도 적어봐용.. 그냥 복잡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