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부모한테라도 연락 오고 찐따 친구 한명이라도 있는 히키는 외롭더라도 견딜 수 있음

그런데 친구가 정말 한 명도 없고 가족한테 버림받은 외롭게 지내는 사람은 정신줄 놓더라 


적어도 내가 상담해본 사람들은 다 그랬음


이런 사람들은 보통 커뮤니티 혹은 게임에서 사람을 사귀려고 하고 (이렇게 사귈 수밖에 없다는 말이 정확할지도)

커뮤니티와 게임에 점점 집착하게 되어 그 곳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싶어 하는 경향이 있음


그러다보니 진심으로 사회, 정치,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커뮤니티와 게임에서 주워듣는 어설프고 부정적인 방법으로 학습하더라


그리고 현실의 자신이 보잘 것 없으니 커뮤니티나 게임 속 세상에선 공격적으로 굴음. 상대의 말 한 마디에도 절대로 유하게 넘어가질 않는다


이 사람들이 커뮤니티와 게임, 쉽게 말해 랜선에서 연애를 하게 되는데.. 이러면 어떤 경우가 생기냐 하면

1. 말 그대로 그냥 랜선연애, 랜선으로 시작해서 랜선으로 끝나는 연애

 2. 이렇게라도 만난 애인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기에, 모든 걸 다 바쳤으나 끝이 안 좋은 연애(여자의 경우 몸을 바치기도 한다고 함ㄷㄷ) 

이 두 가지가 끝임

해피엔딩으로 끝난 연애 못 보고 못 들음

확실히 사람은 학생 때 또래와 정상적인 사교활동을 해야고, 가정 내에선 교육이 잘 되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