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 말할곳도 없고 와이프는 별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는데

모태 솔로 아들 어케 해야되는거냐?


연애를 가르쳐 줄수도없고, 

말이 잘 통하기라도 하면 설득을하던가 야단을 쳐보기라도 할텐데 이것도 안되고 ㅠ


나는 결혼은 꼭 하고 자식을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바라고 있거든

그래야 경험해보지 못하는 행복도 느낄수있다고 생각해서


그런데 요즘 애들은 결혼생각도 없고 아이를 낳을생각도 없어보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나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그런고민이 있는거 아는지 요즘에는 내 눈도 피하는거 같고 

엄마랑만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더 속상하더라


이제 모태솔로 211일째 됐는데 대체 언제 모태솔로에서 벗어날까? 너무 고민된다

(어린이집 보면 귀여운 친구들 있는거 같던데 좀 옹알이도 같이 하고 박수도 같이 치고 하면서 먼저 다가갔으면좋겠는데

낯을 가려서 그런가 멀뚱 멀뚱 쳐다보기만 하는거 같던데 답답하다 ㅠ)